(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공복자들’이 오늘 첫 방송된다.
MBC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 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줄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공복자들’은 지난 10월 파일럿으로 방송된 바 있다.
당시 미쓰라진과 권다현 부부는 침대 위에서 게임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1983년생인 미쓰라진의 나이는 36세, 1985년생인 권다현의 나이는 34세로 두 사람은 두 살 차이가 난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지난 2015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을 비롯해 노홍철, 김준현, 유민상, 배명호 등이 출연하는 MBC ‘공복자들’은 7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매주 금요일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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