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뮤직뱅크’에서 네이처가 중독성 가득한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7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워너원, 레드벨벳, 갓세븐, 러블리즈, 라붐, 업텐션, 유빈, 키, 뉴이스트W, 벤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밖에도 원포유, 더보이즈, 골든차일드, 네이처, 느와르, 드림노트, 보이스퍼, 소란 등이 출연해 구성을 꽉 채웠다.
네이처(새봄·오로라·루·채빈·가가·하루·유채·선샤인·로하)는 ‘썸’(You’ll Be Mine)의 무대를 선보이며, 포인트 안무인 ‘수타춤’과 ‘하트춤’을 다시 한 번 더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
‘썸’은 그루비한 베이스와 전자음악의 요소가 어우러진 댄스팝으로 사랑이 찾아올 때의 두근거림을 잘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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