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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화곡동 73억대 건물주 ‘최근 매입’…총 자산 얼마길래?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12.0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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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하정우가 서울 화곡등의 73억대 건물주가 됐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하정우는 지난 7월 화곡동의 건물을 73억3000만원에 매입해 지난 3일 잔금을 치렀다. 이 건물과 현재 거주중인 잠원동 고급빌라를 담보로 은행에서 약 47억원을 대출받았다.

화곡동의 해당 건물은 목동 사거리 인근의 2016년 9월에 준공된 신축건물로 그해 11월 2일 입점해 15년간 스타벅스DT매장으로 건물 전체를 임대계약했다. 

이 곳은 등촌역과 목동역 사이에 위치해있어 젊은층의 유동인구가 많으며 지리적으로는 교통의 요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하정우 / 서울, 정송이 기자
하정우 / 서울, 정송이 기자

보증금 4억원, 월세 2400만원으로 연 수익률을 4.16%다.

특히 하정우의 총자산은 100억대로 유추되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2013년 잠원동의 A빌라를 27억 원에, 2015년 B빌라를 22억 원에 각각 매입했다. 

하정우는 본업인 연기 뿐만이 아니라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화가, 작가까지 다재다능한 능력을 뽐내며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출간한 두번째 에세이 ‘걷는 사람, 하정우’가 이틀 만에 2쇄, 일주일도 되지 않아 4쇄를 찍는 등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이후 5년 만에 김병우 감독과 호흡을 맞춘 영화 ‘‘PMC: 더 벙커’가 오는 26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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