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추리’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내 회사 YG야”라는 발언을 해 화제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SNS에 “today i'm 젠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모니터링을 하면서 활짝 웃는 모습이다.
특히 살짝 밀려 올라간 볼살이 더욱 귀여움을 부각시켜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마이갓 미소봐”, “너무 사랑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7일 방송되는 SBS ‘미추리’에서 거침없는 입담이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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