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최명길, 김한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과거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인과 데이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데이트 중인 최명길과 김한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에게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최명길은 올해 나이 57세이며 김한길은 66세다.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1995년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2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tvN ‘따로 또 같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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