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돈 스파이크 母子의 암소생갈비 먹방에 이목이 모였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외식하는 날’에 출연한 돈 스파이크와 어머니 신봉희 여사는 부산을 찾았다. 그 중에서도 두 사람이 방문한 암소생갈비 맛집에 단연 이목이 집중됐다.
고기 시식에 앞서 돈 스파이크는 “불판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고, 신봉희 여사는 “땡기는 비주얼은 아니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 돈 스파이크는 “여기 여러 명을 데리고 왔다. 단 한 명도 불만이 없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가 전한 먹팁은 “그냥 먹는 것”. 돈 스파이크는 이어 “고깃집의 격은 소금에 따라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잘 구워진 생갈비를 맛본 돈 스파이크의 어머니 신봉희 여사는 “생갈비가 이렇게 맛있는지 오늘 처음안 것 같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고 감탄을 표현했다.
SBS Plus ‘외식하는 날’은 스타들의 외식을 훔쳐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