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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김제동’ 측, ‘김정은 위인 맞이 환영단’ 단장 인터뷰 논란에 정면 반박…“중립 지켰다”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8.12.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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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오늘밤 김제동’측이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그의 방남 이슈에서 중립적이지 못한 입장을 보였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김정은 위인 맞이 환영단’의 김수근 단장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김 단장은 지난달 26일 광화문광장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열렬한 팬”이라고 소개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방문을 환영한다. 나는 공산당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끈 인사다.

김제동/톱스타뉴스HD 포토뱅크
김제동/톱스타뉴스HD 포토뱅크

이후 보수 진영에서 “방송이 편파적인 입장을 여과없이 내보냈다”, “김정은 위원장을 찬양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6일 “해당 비판은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한 것”이라며 “스튜디오에 출연한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과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이와) 관련해 비판적인 입장으로 토론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오늘밤 김제동’은 방송 시작 전부터 ‘뉴스라인’ 시간대와의 중복, 김제동을 전면에 내세운 점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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