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이 그랑프리파이널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과거 차준환은 자신의 SNS에 “처음 써본 안경”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안경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훈훈한 외모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난이 슈스다”, “너무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선수가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에 오른 것은 2009년 피겨퀸 김연아 이후 9년 만이고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