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기안84(본명 김희민)가 김충재와 영화 ‘모털엔진’을 홍보했다.
7일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강산을 달리는 거대도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영화 포스터를 두고 있는 기안84와 김충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꼭 볼게요!” “화이팅” “우와!! 콜라보레이션 잘 봤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안84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그의 직업은 웹툰 작가로 현재 방송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고정 MC로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에서 매 회 그가 간 찜질방, 튜닝한 차 등 화제를 만들고 있다.
김충재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기안84의 절친한 후배로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그는 개인전을 열었다.
한편, MBC ‘나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