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가 화제다.
2017년 개봉한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에 대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은 ‘더 줄리엣’,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등의 루퍼트 샌더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스칼렛 요한슨, 마이클 피트, 줄리엣 비노쉬, 요한 필립 애스백, 기타노 다케시 등의 배우가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은 SF, 범죄, 액션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영화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은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공각기동대:고스트 인 더 쉘’의 줄거리다.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무너진 가까운 미래,
강력 범죄와 테러 사건을 담당하는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
인간과 인공지능이 결합해 탄생한 특수요원이자 섹션9을 이끄는 메이저(스칼렛 요한슨)는
세계를 위협하는 음모를 지닌 범죄 테러 조직을 저지하라는 임무를 받는다.
첨단 사이버 기술을 보유한 ‘한카 로보틱스’를 파괴하려는 범죄 테러 조직을 막기 위해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이 나서기 시작하고
사건을 깊이 파고들수록 메이저는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는데…!
스스로의 존재를 찾기 위한, 그리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