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여성 싱어송라이터 ‘와블(WABLE)’, ‘커피야 부탁해’ OST 참여… 기대감 ‘UP’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가수 용준형 배우 김민영 배우 채서진이 주연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극본 서보라, 이아연 연출 박수철)’ OST PART4에 여성 듀오 가수 WABLE(와블)이 참여했다.

1일을 시작으로 저녁 7시 40분 채널A 에서 방송되는 주말드라마 ‘커피야 부탁해’는 마법의 커피를 마시고 미녀로 변하는 아슬아슬한 이중생활 좌충우돌 ‘슬비’와 차가운 로맨스 웹툰 작가 ‘현우’의 예측 불가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커피야 부탁해’ / 스타엔트리엔터테인먼트
‘커피야 부탁해’ / 스타엔트리엔터테인먼트

WABLE(와블)은 청아하고 깨끗한 음색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가진 여성 싱어송라이터 듀오로 최근 음원 활동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색깔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의 OST ‘보라빛 향기’, ‘또 오해영’의 OST ‘사르르’로 많은 사랑을 받은 WABLE(와블)은 그들이 가진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보이스로 이번 ‘커피야 부탁해’ OST에서도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잘 전달하는 곡을 완성시켰다. 

‘Love Me Maby’는 어쿠스틱한 기타 연주가 중심이 되어 풋풋한 사랑 고백 이야기를 담은 포크송으로, 오늘은 고백하기 딱 좋은 날인 것 같다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마음을 담은 곡이다. ‘Love Me Baby’는 청량한 WABLE(와블)의 두 보컬 기림과 푸름이 작곡가 Jay Lee와 만나 달달한 러브송을 완성했다. ‘Love Me Baby’를 작사, 작곡, 편곡한 Jay Lee는 신승훈 에일리 아웃사이더 조유진(체리필터) 등과 작업해온 다양한 장르의 프로듀싱 능력을 지닌 작곡가이다.

OST 제작사 스타엔트리엔터테인먼트는 “와블(WABLE)의 맑고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며, 기분 좋아지는 러브송”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