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서유정이 남편 정형진과 애정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서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삐다 우리 새악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정형진과 주고받은 메시지가 담겨있다.
특히 사랑 넘치는 남편의 말과 프로필 사진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시네요!”, “애정 넘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유정은 지난 2017년 9월 3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 후 행복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서유정 남편 직업은 금융계 기업 종사자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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