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연예계 가족 ‘빚투 논란’…조여정, 부친 사기 의혹→소속사 측, “해결 위해 노력할 것” (전문)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12.07 10:4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미성 기자] 조여정이 지난 6일 부모의 ‘빚투’ 폭로가 등장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조여정 측은 이날 늦은 밤 입장을 발표했다. 양측 모두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한 매체는 “조여정의 부친 조 모씨가 14년 전 고향 지인에게 3억여 원을 빌린 뒤 지금껏 갚지 않으며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여정은 지난 1997년 잡지 모델로 ‘쎄씨’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이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조여정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의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조여정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조여정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하 조여정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높은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조여정 씨의 친부 관련된 논란이 일어난 것에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조여정 씨는 금일 보도된 내용으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우선 이유를 불문하고 아버지 일로 상처받은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과거 아버지의 채무로 인해 조여정 씨의 부모님은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아버지와는 어떠한 교류나 연락이 되지 않았던 상황으로 

이를 관련한 내용, 해결된 사항에 대하여 전혀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작년, 이야기를 전달받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사자인 아버지와 연락을 취하려 노력하였지만, 

이미 거처나 번호 또한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현재도 당사자인 아버지와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신속히 사태를 면밀히 확인해보고, 문제가 되는 부분에 있어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논란이 일어나게 된 것에 거듭 사과드립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