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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러쉬’ 에반 役 프레디 하이모어, 근황은?…정변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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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어거스트 러쉬’가 개봉 11주년을 맞아 재개봉을 알린 가운데, 극중 어거스트 러쉬, 에반 테일러 역을 맡은 프레디 하이모어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프레디 하이모어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사랑, 스무살’에서 셰프를 꿈꾸는 청년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훈훈하게 성장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은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영화 ‘사랑, 스무살’ 스틸 이미지

힌편 영화 ‘어거스트 러쉬’는 지난 6일 국내 상영관을 다시 찾았다. 러닝타임 113분. 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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