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어거스트 러쉬’가 개봉 11주년을 맞아 재개봉을 알린 가운데, 극중 어거스트 러쉬, 에반 테일러 역을 맡은 프레디 하이모어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프레디 하이모어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사랑, 스무살’에서 셰프를 꿈꾸는 청년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훈훈하게 성장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은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힌편 영화 ‘어거스트 러쉬’는 지난 6일 국내 상영관을 다시 찾았다. 러닝타임 113분. 전체관람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