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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배정남, 강아지와 똑 닮은 외모 “점점 닮아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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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배정남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배정남은 자신의 SNS에 “점점 닮아가는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아지를 안고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강아지와 닮은 듯한 그의 외모가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배정남 SNS
배정남 SNS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우시네”, “똑같애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정남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또한 그는 모델치고 작은 키라며 177cm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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