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7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강화도 해물탕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가 강화도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해물탕을 먹으러 갔다.
이곳에선 바로 잡은 신선한 해물을 맛볼 수 있다.
메뉴로는 꽃게탕 5만원, 양푼해물탕 5만원, 모듬회스페셜 5만5천원 등이 있다.
두 아나운서는 소주를 시켰고 카메라도 잠시 끈 채 해물탕에 소주를 즐겼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보XX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619번길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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