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7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강화도 전망대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가 강화도 여행을 떠났다.
이재성 아나운서가 스케줄로 먼저 떠나고 조수빈 아나운서는 따뜻한 곳에서 몸을 녹이러 향했다.
조수빈 아나운서가 도착한 곳은 바로 석모도의 야외 노천 온천.
일몰 감상을 하면서 몸을 녹일 수 있어 일석이조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너무 잘왔다.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라며 만족해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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