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지난달 26일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헤미넴이 방송을 탔다.
지난 핼러윈 때 헤미넴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헤미넴은 강남의 한 클럽에서 1억 원을 뿌렸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그는 천만 원대의 고가 샴페인으로 샤워를 하고, 2억 5천만 원에 달하는 고가 샴페인 30L를 아시아 최초로 개봉하기도 했다.
또 헤미넴이 빅뱅 승리와 친하다는 풍문이 있다. 또 방송에 MC인 박수홍도 아는 헤미넴은 과연 누구인가.
승리는 현재 강남의 한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 클럽에서 헤미넴이 화제의 퍼포먼스를 연출했기 때문에 승리와 관련이 있다는 풍문이 있다. 또한 승리와 SNS로 시작해 친구가 됐다는 풍문이 있다.
SNS로 인터뷰를 진행한 헤미넴은 자신의 수입원은 개인 애널리스트며, 수입원은 투자 강연이라고 전했다.
현재 헤미넴은 SNS를 비공개로 했고, 방송과 기자 인터뷰도 모두 거절하고 있는 중이다.
헤미넴이 돈을 뿌린 진짜 이유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만 더욱 커져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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