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태양과 결혼한 ‘써니’ 민효린의 일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민효린은 자신의 SNS에 “추워졌어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코트를 입고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수수한 얼굴로 청순한 분위기를 풍겨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민효린”, “언니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효린은 1986년 2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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