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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박보검, 송혜교에게 만취 주사 장면 화제 ‘시청자 마음 설레게 해’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8.12.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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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남자친구’ 박보검이 송혜교에게 만취 주사 장면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남자친구’에서 박보검과 송혜교는 쿠바에서의 우연한 만남 이후 동화호텔에서 다시 재회하면서 인연의 첫 발을 내딛었다.

특히 만취한 진혁(박보검 분)과 그의 애교 섞인 술주정에 웃음을 터뜨린 수현(송혜교 분)의 모습이 자동미소를 유발했다.

tvN ‘남자친구’ 방송캡쳐
tvN ‘남자친구’ 방송캡쳐

수현은 퇴근길에 만취한 채 걷고 있는 진혁을 봤지만, 그대로 지나쳤다. 하지만 이내 떨어지는 빗방울에 차를 돌려 진혁을 태운 수현.

동네에 도착하자 집에 가야 하는 수현이 졸릴까 걱정됐던 진혁은 주머니 속에서 주섬주섬 꺼낸 오징어를 건네며 귀여운 술주정을 부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오징어를 직접 수현의 입에 넣어 주겠다는 진혁과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 당황한 듯 손을 내젓는 수현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감추지 못하게 했다. 

무엇보다 진혁으로 인해 웃음기 없던 수현의 얼굴에 떠오른 밝고 기분 좋은 웃음은, 앞으로 이어질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매주 수,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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