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가 7일 오전 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방송된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지난 2014년 개봉한 장진 감독의 작품이다.
조진웅, 김성균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생이별한 후 30년 만에 극적 상봉한 형제의 이야기를 그렸다.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영화는 네티즌 평점 7.20점을 기록 중이다.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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