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최민환이 아내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월 최민환과 율희가 함께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레스를 입고 있는 율희와 아들 재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5월 아들 재율 군을 얻어 화제를 모았으며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1992년생인 최민환의 나이는 올해 27세이며 1997년생인 율희의 나이는 22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5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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