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강소라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14일 강소라는 자신의 SNS에 “#나홀로 #기차여행 #traintrip #al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차 안에서 창 밖을 바라보는 강소라가 담겼다.
눈을 동그랗게 뜬 그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눈 진짜 크다”, “항상 응원해요 배우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소라는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써니’, ‘힘내세요 병헌씨’, 드라마 ‘맨도롱 또똣’, ‘변혁의 사랑’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