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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그 여자의 마당 넓은 집 5부, 친정어머니 팔순 잔치서 울컥한 강은미 씨 “엄마 고생 많으셨어요”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12.0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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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인간극장’에서 마당 넓은 집에 사는 일곱 식구의 특별한 사연이 소개됐다.

7일 KBS1 ‘인간극장’에서는 한 눈으로 봐도 세월이 느껴지는 집으로 귀농한 가족의 일상을 담은 ‘그 여자의 마당 넓은 집’ 5부를 방송했다.

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KBS1 ‘인간극장’ 방송 캡처

전라북도 김제 끄트머리에 자리한 어느 마당 넓은 한옥 한 채에는 귀농 11년 차 박종호(51) 씨와 남편이 지은 농산물로 반찬을 만들어 파는 강은미(44) 씨 그리고 부부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다섯 명의 아이들이 산다. 부부는 사업 실패에 이어 의료사고로 아이를 잃는 깊은 상처를 안고 내려간 그곳에서 뜻밖의 치유를 얻고 있는 모습이다.

친정어머니의 깜짝 팔순잔치 자리에서 어머니에게 메이크업을 해주던 강은미 씨는 울컥했다. 시골에서 자녀 돌보느라 시어머니 모시느라 고생했고 50대에 뇌출혈 이후로 몸까지 약해진 모친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약해진 것이다.

강은미 씨는 어머니에게 “엄마가 고생을 참 많이 하셨는데 그렇죠?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우리 8남매 키우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어요”라며 거듭 감사인사를 전했다.

KBS1 다큐 미니시리즈 ‘인간극장’은 평일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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