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황미나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김종민과 공개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방송 출연 전 그의 일상도 주목받고 있다.
과거 황미나는 자신의 SNS에 “출근이 늦으니까 넘나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황미나가 담겼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3년생으로 알려진 황미나와 1979년생인 김종민의 나이는 각각 26세, 40세로 14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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