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야간개장’ 설인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월한 청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진짜 이쁘시네요 여덕되겠어요”, “드라마 넘 잘보고있어요^^”, “완전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인아는 최근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설인아는 2015년 KBS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했으며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