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커피야 부탁해’ 채서진이 언니 김옥빈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채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칸! #악녀 #6월8일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서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 둘”, “우월자매~~^^”, “집안 너무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서진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채널A ‘커피야 부탁해’에서 오고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채널A ‘커피야 부탁해’는 마법의 커피를 마신 뒤 미녀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려는 평범녀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훈남 웹툰 작가의 아슬아슬 로맨틱 코미디를 담았다.
매주 토, 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