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위바위보도 묵찌빠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영화와 같은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 되길 바래요^^”, “진심이길 바래요ㅎㅎ”,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사진이네요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은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의 소개팅녀로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인 이필모와는 13살 나이차이가 난다.
또한 서수연의 직업은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국민대학교를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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