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다이버전트’ 쉐일린 우들리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쉐일린 우들리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들리는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무표정한 그의 얼굴에서 눈물이 고인 눈망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 “설마 우는건가??”, “울지 말아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다이버전트’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쉐일린 우들리는 ‘안녕, 헤이즐’, ‘어드리프트’ 등에 출연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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