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밴드 크라잉넛(Crying Nut)이 공연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크라잉넛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원탁에 둘러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보컬 겸 기타리스트 박윤식의 처절한(?) 핸드싱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행님들 홍콩으로 보내주시나요”, “빨리 보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 데뷔한 크라잉넛은 15일 일본 밴드 도베르만과 합동공연 ‘도크쇼’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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