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언니’ 이시영이 강호동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해요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합성인줄ㅋㅋㅋ”, “얼굴 차이가...??”, “과하댘ㅋ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은 2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언니’에서 인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가 남편 조승현과 지난해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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