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법래가 식당 벨이 필요없는 음성 벨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은 김법래의 목소리 덕분에 식당에서 벨이 필요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법래는 “워낙 동굴 친화적인 보이스기 때문에, 식당에서 시끄러워서 벨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직접 부른다“라고 말했다.
MC들의 요청에 김법래는 “딩동~!!“이라며 우렁찬 성대로 “여기 단무지~~!!“라며 시범을 보였다.
김법래의 천하를 호령할만한 딩동 소리에 스튜디오 전체를 울려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KBS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밤 23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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