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할 말 있어, 오늘’에 최정윤이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그의 남편 또한 주목을 받았다.
과거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최정윤과 그의 남편 윤충근(윤태준)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속 윤충근(윤태준)은 최정윤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한 표정의 최정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최정윤이 출연한 ‘할 말 있어, 오늘’은 총 4부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7시 50분 MBC 애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최정윤은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했으며 1977년 5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그의 남편 윤충근(윤태준)은 1999년 이글 파이브 2집 앨범 [Love Story]으로 데뷔했으며 1981년 4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둘은 4살 차이난다. 둘은 2011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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