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종민 소개팅녀로 알려진 황미나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미소 짓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더욱 빛나는 청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1979년생인 김종민과 1993년생인 황미나의 나이는 각각 40세, 26세로 두 사람은 14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개 연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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