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강동원 VS 고수”...영화 ‘초능력자’,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줄거리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초능력자’가 화제가 됐다.

영화 ‘초능력자’는 김민석 감독이 연출한 SF, 스릴러 장르의 작품이다.

강동원, 고수, 정은채, 윤다경, 최덕문, 변희봉 등이 출연했으며 개봉 당시 국내에 흔치 않은 SF 장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0년 11월 개봉했다. 러닝타임 114분. 15세 관람가.

네이버 영화
네이버 영화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

세상이 멈췄다. 딱 한놈만 빼고...
규남이 일하는 작고 외진 전당포, ‘유토피아’. 돈을 훔치러 들어온 초인이 사람들을 조종하기 시작하지만 초인의 통제를 벗어나 누군가가 힘겹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단 한 사람은 바로 규남이다. 
 당황한 초인은 사람을 죽이고 그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담겨진다. 그 날부터 초인은 자신의 조용한 삶을 한 순간에 날려버릴 결정적 단서를 손에 쥔 규남을, 규남은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초인을 쫓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초인의 존재를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홀로 괴물 같은 상대와 싸움을 벌여야 하는 규남과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상대와 싸워야 하는 초인,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