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캐리’ 클로이 모레츠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레츠는 벽에 팔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검은색 드레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해요ㅠㅠ”, “정말 아름답다...”, “사진 좀 자주 올려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클로이 모레츠는 영화 ‘500일의 썸머’로 이름을 알린 뒤 ‘렛미인’, ‘캐리’, ‘킥애스’ 시리즈, ‘휴고’, ‘다크 섀도우’ 등의 작품에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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