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고수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정장을 입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흑백 필터를 뚫고 나오는 듯한 잘생긴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수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한편, 고수가 출연했던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고수를 비롯해 엄기준, 서지혜, 정보석, 남경읍 등이 출연했다.
지난 11월 15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2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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