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최현상 가족들, 이현승에 ‘자연분만’ 강조…‘불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6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결혼 후 첫 집들이를 하는 이현승, 윤현상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현승은 요리 고수 시아버지가 요리를 돕겠다고 나서자, '제가 할게요'를 연신 외치며 안절부절해했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는 시댁식구 7명과의 출산 방식 논쟁을 펼치게됐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이현승은 “1월 말이 예정일이다. 자연분만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시댁 식구들은 “자연분만을 하면 더 애틋할 것 같다. 그렇게 아프지 않다. 회복이 더 빠르다”라며 자연분만을 강조해 불편하게 만들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