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세계테마기행’에서 대서양·지중해와 접한 북서아프리카의 세 나라를 찾았다.
6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컬러풀 아프리카’의 4부 ‘모로코에서 만난 색채의 마법’ 편을 방송했다.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정승희 문화예술기획자는 세네갈과 튀니지과 모로코를 방문했다.
모로코 아틀라스 산맥의 깊은 산기슭에 아가디르의 녹음이 짙은 곳, 파라다이스 밸리 (Paradise Valley)는 아직은 관광객이 잘 찾지 않는 숨겨진 명소다. 현지에서는 다이빙 명소로도 통한다.
정승희 문화예술기획자는 “(높은 곳에 올라서니) 대단한 풍경이 보인다. 많은 야자수와 산맥 지층을 벗어나서 더 푸릇푸릇한 색깔들이 보인다. 정말 아름답다”고 말했다.
EBS1 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은 평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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