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스파이더맨 : 홈커밍’ 톰 홀랜드가 촬영장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톰 홀랜드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ver had a lunch in th jungl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홀랜드는 정글에서 식사를 하는 도중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어색해보이는 그의 콧수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염 어쩔ㅠㅠ”, “도대체 왜 감자튀김에 케찹을 뿌려놓는건데...”, “정글에서 먹는 감자튀김 맛은 어떤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톰 홀랜드는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 ‘더 임파서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신작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촬영을 마무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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