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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채널’ 강호동, ‘승부욕 끝판왕’ 이시영과 대결 성사? “지고 싶으면 내게 와요” 도발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12.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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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강호동이 이시영과의 대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15일 ‘가로채널’ 예고편에서 이시영은 강호동을 도발하며 “지고 싶으면 내게 와요”라고 전했다.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에서 승부욕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승부사’ 이시영과 강호동의 대결이 공개된다.

강호동이 자신의 콘텐츠 ‘강.하.대-강호동의 하찮은 대결’(이하 강.하.대)에서 4연승을 달성해 무패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를 저지할 승부사로 ‘승부욕의 화신’ 이시영이 출격한다.

이시영 승부사 /
이시영 승부사 / SBS ‘가로채널’ 방송캡처

이번 대결은 지난 방송에서 승리의 이웃사촌으로 깜짝 출연한 이시영이 강호동에게 “지고 싶으면 오세요”라고 도발해 성사된 것이다.

이날 이시영은 영화를 찍는 동안 매일같이 출근했던 액션 스쿨로 강호동을 불렀다. 

이시영 / SBS ‘가로채널’ 방송캡처
이시영 / SBS ‘가로채널’ 방송캡처

이시영은 등장부터 격렬한 차량 드리프트를 선보이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또한, 이시영은 자연스럽게 강호동을 차에 태우고 엄청난 속도로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드리프트 기술을 뽐내며 탈수기 마냥 강호동의 멘탈을 탈탈 털었다.

이시영의 스파르타 액션 교육에 강호동은 “이거 혹시 몰카 아니야?”라며 땀을 뻘뻘 흘렸다는 후문.

한편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승리는 이시영에게 휘둘리는 강호동을 보는 내내 통쾌해하는 감정을 감추지 못하며 이시영의 복수를 두 손 모아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예능 ‘가로채널’은 지난달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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