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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에 신규모드 호위(Safeguard) 적용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12.0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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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Call of Duty®: Black Ops 4)에 신규 모드, 호위(Safeguard)가 돌아온다.
 
11월 28일 PlayStation™ 4 출시에 이어 PC버전 멀티플레이 플레이리스트에 새롭게 등장한 호위 모드는 로봇을 상대 팀 진영까지 호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격과 수비가 교대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공격 팀은 로봇을 호위해 목표 지점으로 이동시켜야 하며, 반대로 수비 팀은 공격 팀의 로봇 수송을 방해하는 것이 목표다. 공격팀에서 최소 한 명의 플레이어가 로봇의 주변에 머물러야만 로봇을 이동시킬 수 있고, 로봇이 일정 수준 이상의 피해를 입으면 복구 모드로 전환되며 이동을 멈추기 때문에 상대 팀 호위 병력의 제거는 물론, 로봇을 효율적으로 지키거나 반대로 상대 팀의 로봇의 이동을 지연시키기 위한 양 팀의 다양한 전략이 요구된다.
 
전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Call of Duty®: Black Ops 3)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호위 모드는 다양한 전략과 전투가 펼쳐지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플레이어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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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Seaside Sunset과 Firing Range Night 등 새로운 분위기로 단장한 맵들이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에 추가된다.  인기 맵인 Seaside 과 Firing Range의 야간 시간대를 경험할 수 있는 전장으로서, 반 정부 시위로 봉쇄된 스페인 해안의 수려한 마을과 전투 훈련을 위해 설계된 군사 기지의 밤을 체험할 수 있어 멀티플레이를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겨줄 예정이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블랙 옵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멀티플레이(Multiplayer), 좀비(Zombies), 블랙아웃(Blackout) 등 각기 다른 특성의 세 가지 모드를 통해 시리즈 사상 가장 큰 규모의 게임 플레이로 돌아왔다. 액티비전(Activision)에서 퍼블리싱하고, 트레이아크(Treyarch)가 레이븐 소프트웨어(Raven Software) 및 비녹스(Beenox)에서 추가적인 지원을 받아 개발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는 PlayStation™ 4, Xbox One으로 즐길 수 있으며 PC의 경우 블리자드 Battle.net® 으로 독점 출시됐다.  한국에서는 음성과 텍스트 모두 한국어로 전면 현지화되었으며, 전국 블리자드 가맹 PC방에서 누구나 게임 라이센스를 구매하지 않고도 블랙 옵스 4 콘텐츠와 더불어 앞으로 출시될 블랙 옵스 4의 멀티플레이 및 좀비 맵을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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