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오후 이주리는 자신의 SNS에 “요즘은 필터가 좋구나! #옛날사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천상계에서 내려온 여신”, “방송 잘 보고 있어요!”,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발레리나 이주리는 최근 Mnet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90년생인 그의 나이는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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