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주연 배우 김지원에 대해서도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6년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민석은 김지원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보기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둘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태양의 후예’는 지난 2016년 4월 14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김지원이 출연하게 될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2019년에 방영 될 예정이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상고시대의 문명과 국가의 이야기를 다룬 고대 인류사 판타지 드라마.
김지원은 2010년 CF ‘롤리팝’으로 데뷔했으며 1992년 10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이다,
김민석은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했으며 1990년 1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김민석은 10일 현역으로 입대하며 그의 전역일은 2020년 7월 20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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