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청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이청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이청아가 담겼다.
그는 즐거운 듯 두 눈을 꼭 감고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이청아는 사진과 함께 “정답은 내가 믿는 곳 가까이에 내가 믿는 비슷한 모양으로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 같은 것. 그 과정에 숨어있는 멋진 선물을 많이 받아가렴. 많이 웃고. #요즘나는 #메모”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글도 진짜 예쁘게 쓰신다”, “분위기 최고 좋다”, “미리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청아는 현재 tvN ‘아모르파티’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tvN ‘아모르파티’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살아가는 스타들을 홀로 키워낸 홀어머니, 홀아버지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 싱글의 황혼들이 모여 청춘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12월 9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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