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래퍼 루피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루피는 자신의 SNS에 “잎사귀와 베잎스타와 나 그리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피는 어딘가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색 모자, 후드티, 가방 그리고 마스크까지 착용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킹루피”, “신발 귀엽다!”, “루피 스타일 너무 좋아요”,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루피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 준우승자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4일에는 메킷레인 멤버 나플라와 함께 신곡 ‘woke up like this’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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