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모델 최소윤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5일 최소윤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빤히 응시한 최소윤이 담겼다.
고양이 같은 그의 눈매와 도톰한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인형이다 잔짜”, “소윤씨는 안 어울리는 색이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소윤은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래퍼 키드밀리와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았지만, 이에 따른 입장을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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