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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나 식당’ 나혜미, 인스타그램 속 ‘복숭아’ 같은 비주얼...‘에릭이 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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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나혜미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나혜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돋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혜미 SNS
나혜미 SNS

이에 네티즌은 “귀여운 복숭하 ㅎㅎㅎ”, “언니 너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혜미와 신화 에릭은 지난 2017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에릭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 나혜미는 올해 28세다.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나혜미는 최근 개봉한 영화 ‘하나 식당’에서 세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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