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구준엽 소개팅녀’ 오지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단체주문 준비로 유나킴이 주고간 레드불 한 잔 먹고 #힘내자 #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혜는 레드불을 손에 든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의 뒤에서 식히고 있는 빵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애의 맛 잘 봤습니다” “사진 진짜 예쁘게 나왔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지혜는 모프로그램에 출연해 구준엽과 소개팅을 진행했다.
한편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4살로 알려졌으며 오지혜는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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