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황미나 기상캐스터와 김종민의 첫 데이트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9월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미나랑오늘부터1일 #종미나커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애의맛 #심쿵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는 ‘황미나랑 오늘부터 1일’이라고 쓰여진 꽃다발을 든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그의 옆에서 활짝 웃고 있는 김종민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 어울려요” “두 분이 끝까지 함께하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미나는 모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종민과 소개팅을 한 후 커플이 됐다.
한편 두 사람의 나이차는 14살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5: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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